바람의 홰
5월도 중반인 지금에사...
3월에 만난 친구들과이제 말없이 ㅂㅅㅅ웃고도 통하게 된 것 같아서이제 아침이 망서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다만엄니,..그리고,.오랜 가족같은 모모엄니들,...일일이 말은 않아도늘 고맙습니다..늘 따뜻한 마음으로믿어주시는 마음이바로 교사들에게는 '힘'이 됩니다.이 '힘=사랑'으로 친구들 앞에 웃으면서 설 수 있습니다.편지 한 통이 주는 따뜻한 마음 더 멀리까지 나누고 싶은 5월 새벽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