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인터넷서점에 주문했던 포켓북 7권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참 반가가워서 이리저리 자꾸 만지작거렸습니다..
요즘 책은 참 이쁩니다..외모지상주의?를 책이라고 모를리 있겠냐 싶지만..
몇해전의 포켓북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늘 넣어 다녔던 시집이 오랜 여행?으로 많이 삭아?있기에
다른 책으로 임무?교체를 하려고 했더니 몇 해 전의 포켓북은
활자 크기나, 겉모양이 가지고 다니기엔 적당하지 않은 차에
포켓북을 찾아 보았습니다..
새로 나온 포켓북이 수두룩했습니다..
요즘 다시 포켓북이 뜬다고 합니다..
산울림/한낮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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