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초파일이면 저수지 옆의 이 작은 절에 부처님 뵈러 갑니다.
말이사 부처님 뵈러 간다지만 제겐 부처님이신 어머님뵙고 절밥을 포식?하는
날입니다..그런데 해마다 信者가 늘어 갈수록 비비고 엎딜데가 없어
절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시주는 어머님께 하고 옵니다..^^*..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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