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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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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녀는 물질을 하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일터로 향하는 해녀들의 모습은 넓고 깊은 바다의 마음을 닮아있었다. <1980년,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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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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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박원석씨가 30년 동안 담은 우리 농부와 어부의 모습 | |||||||||||||||||||||||||||||||||||||||||||||||||||||||||||||||||||
미디어다음 / 윤경희 통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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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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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하늘과 구름과 나만이 있는 고요한 일터다. 고기잡이 어부는 뱃노래 흥얼거리며 유유히 노를 저어 포구로 향한다. <1978년, 경남 진해 송정리> |
개불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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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잡기 하는 모습이다. 마치 바다에 떠있는 그물이 고무풍선을 연상하게 한다. <1986년, 경남 남해군 창선면> |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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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멸치 건조 작업에 여념이 없다. <1993년, 경남 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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