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네 박

생생정보통 뻥튀기 이색간식 연매출 8억 맘스쌀과자

cassia 2012. 3. 24. 07:17

부창부수 소문난집
부산을 들썩이는 정체모를 뻥튀기 소리. 뻥튀기하면 시장의 대표 주점부리. 식욕을 돋구는 뻥소리. 이 소리에 지갑에서 돈나가는건 시간 문제. 이제 뻥튀기도 개성시대. 천연재료를 만나 건강식으로 변신. 뻥튀기에 들어가는 천연 재료만 해도 20가지. 매주 이들 부부가 찾는 곳이 계약 재배한 과수원. 깐깐한 성격탓에 꼭 눈으로 재료를 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라고.깐깐함이 몸에 익은데엔 이들 부부만의 특별한 사연이 있는데, 10년전 허리가 다쳐 집에서 손녀를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손녀가 다른 음식은 안먹다 우연히 방앗간에서 가져온 뻥튀기를 먹는데서 착안 뻥취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이렇게 시작한 사업이 어느새 연매출 8억에 이르는 사업체의 사장님이 된것.친환경 재료를 쓴 믿을 수 있는 제품부터 푸짐한 덤까지 친절한 서비스가 대박을 이룬 비결이라고. 맘스쌀과자(051-633-6634)

 

[출처] 생생정보통 뻥튀기 이색간식 연매출 8억 맘스쌀과자 부창부수 뻥튀기 쌀과자 손녀 간식 친환경 농산물 소문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