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편지

대선은 다가오는데,...

cassia 2007. 11. 17. 05:27
      대선이 다가 오는데 후보들의 정책은 보이지 않고 온통 패러디만 난무합니다.
          하기사 요즘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어요... 저 또한 정치에는 문외한 입(무식합)니다. 그렇지만 신문을 보면 패러디나 패러디 동영상에 대한 기사가 후보들의 공약보다 더 잘 눈에 띄게 기사화 시켜 놓았더군요... 참 재미있습니다.. 요즘 개그맨들이 배고플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의 속내도 그대로 다아 보입니다. 세대차가 느껴지지 않음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후보들,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정말 애국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출마할까요? 제 눈에 깎지가 씌웠는지 보고자 하는 것이 보이지 않으니 그 날, 산에나 갔으면 싶어 집니다..-.-= 이회창후보는 대구에(하필이면)서 계란 세례도 받고,.... 그래도 투어를 계속하는 것을 보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B측의 태풍의 눈 이 사람이 웃고 있다고 야단이네요... 이유는 몰겠지만,... 복잡해서 안보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같은 ,.. 동영상 몇편 올립니다.. 하도 많아서 저도 아직,.. 첫눈에 삘이 꽂히는 것 몇편,..ㅎㅎ 너희 싸워? 신대방 부르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압권!! 대선 드래곤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