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우리에게 상처를 보내는 것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고 우리들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상처가 다가오면 잘 다독거리고 안아 주십시오 부디 그대의 가슴을 통과한 상처가 남에게 희망으로 다가서길 기원합니다 -김현태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 한 때
神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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