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바꾸더라도 친구는 바꾸지 말라 취미는 바꾸더라도 친구는 바꾸지 말라 우리가 부유에서 가난으로 기울면, 곤궁(困窮)은 아첨배와 친구를 구별해준다. - 드라이든 (영국 시인) 즐거울때 문을 두드리거나 열어주는 친구보다는 몰락하는 친구를 보고 손을 내밀어 위로해 주는 친구가 진정으로 선택된 친구 아니겠는가 친구집의 경사에.. 시와 憧憬 200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