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 가는 길... 내가 만들어 가는 길... 길이 아니라면... 내가 가는 그 순간부터... 길이 만들어 지는 거야... 도저히 갈 수 없는 길도... 천천히.. 다리를 놓으면..갈 수 있어.. 내가 가기로 한 그 순간부터... 길은 생기는 거야... 모든 것이... 무너지는 듯해도....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내가 가는 그 순간부터... .. 시와 憧憬 2005.04.22
당신이 생각납니다.. 당신이 생각납니다. 한번도 만난 적없어도 문득 문득당신이 떠오릅니다... 참으로 이상도하지요. 당신한테서느껴지는 느낌만으로도 당신과 오랜사이인듯 착각도 합니다. 어떨 때는쪼르륵 달려가 오늘 이야기를당신께 모두 종알거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서로 알게 된시간은 짧아도 이리 당.. 시와 憧憬 200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