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Premiere Impression(첫인상) - Andre Gagnon Premiere Impression / Andre Gagnon 다시 새벽은 오고 먼데서 가차이 하얀 빛, 새벽이 코끝 간지르며 스며드는데 새벽은 그렇게, 오는 듯, 가슴안에 한바퀴 휘몰이 젓어놓고,.... 그렇군요,.. 새벽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빛처럼 가슴을 관통하며 지나간다는 것,... 샘 바람의 홰 2005.04.27
기억하고 싶은 말... Andre Gagnon[2001 사랑과 이별] - 첫 날처럼 (Comme au premier jour-guitar)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두 사람 몫만큼 사랑하겠어요 If you do not love me, I love you enough for both -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중 마리아 대사 - 당신의 최소한의 임무는 무엇인가?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 놀부네 박 2005.04.27
Andre Gagnon[2001 사랑과 이별]- 첫 날처럼 (Comme au premier jour-guitar) Andre Gagnon[2001 사랑과 이별] - 첫 날처럼 (Comme au premier jour-guitar) 특유의 순수하고 서정성 가득한 피아노 연주로 한국에 많은 팬들을 거느린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Andre Gagnon)은 탄탄한 클래식적 기본기를 바탕으로 신비롭고 향기로운 그만의 음악 세계를 만든다. 그의 앨범은 1990년대 이후에 국내에 소.. 시와 憧憬 200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