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 |
온 세상을 덮은 눈 사이로 나뭇가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
어느 가을날 | |
쉬베비세 알브 지역. 가을날의 모습이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나뭇가지 위에 수빙이 생겼다. |
가로수 길 | |
바이언의 한 가로수 길. 가을이 되자 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
수확의 계절 | |
쉬베비세 알브 지역.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자 곡식들이 누런 빛을 띠기 시작했다. 언덕 위의 나무들이 인상적이다. |
봄날 | |
쉬베비세 알브 지역. 어느 봄날에 찍은 전형적인 산책로의 모습. |
해는 떠오르고 | |
북해의 일출 모습. |
겨울이 찾아올 때 쯤 | |||||||||||||||||||||||||||||
쉬베비세 알브 지역. 이제 막 겨울이 시작되려고 하는 시기, 추위가 조금씩 땅을 뒤덮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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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
가을을 맞이한 쉬베비세 알브 지역. 도나우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브렌츠강의 모습. |
노란 지평선 | |
네카르 지역의 베지그하임. 노란 유채밭이 지평선을 가르고 있다. 지평선과 나란히 누운 구름이 인상적이다. |
북해 연안 | |
독일 북해 연안 상트 페터 오딩 지역. 해질 무렵 바다에 자욱한 구름들이 바닷물에 반사돼 바닷물에도 구름이 떠 있는 듯 보인다. |
모래사장 | |
북해 모래사장의 모습.
네어스트하이의 작품은 대부분 자연을 소재로 삼고 있다. 지평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평원, 끝도 없이 이어진 편안한 느낌의 산책로
등은 그가 즐겨 찍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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