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 현재와 미래…서울모터쇼 엿보기 | ||||||||||||||||||||||||||||||||||||||||||||||||||||||||||||||||||
미디어다음 / 강민 프리랜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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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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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A4 2.4’. 아우디의 주력차는 중형 A6와 소형 A4다. A4 시리즈 중 하나인 A4 2.4는 최고의 스포츠카로 손꼽힌다. |
BMW, 윌리엄스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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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머스탱’. 제너럴모터스(GM)의 공략에서 포드를 구출해낸 모델로 평가받는 자동차다. 박력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
폴크스바겐, 뉴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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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의 ‘뉴비틀’(일명 딱정벌레차).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동그랗고 귀여운 뉴비틀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도로 위의 귀염둥이다.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은 가히 독보적이다. |
르노삼성, 플루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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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컨셉트카 ‘플루언스’. 르노 기술력의 상징이라 할 만하다. 4인용 스포츠쿠페 컨셉트카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엔진출력은 최고 280마력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5초다. |
프로토, 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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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탄생한 국내 첫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 스피라는 모터쇼를 기점으로 국내판매를 시작한다. 프로토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디자인 및 설계 전문 회사. 스피라 주력모델은 2006년형 스피라 4.6 GT로, 엔진출력은 320마력이며 출발에서 시속 100㎞로 가속할 때까지 4.4초가 걸린다. 최고 속력은 시속 305㎞. |
혼다, S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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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전시한 ‘S2000’. 혼다의 자동차 제작기술을 총동원한 이 차는 모터스포츠 기술력의 총화라 할 만하다. S2000은 미국의 자동차잡지인 ‘카&드라이버’가 선정한 ‘2004년 10대 베스트카’에 뽑히기도 했다. |
혼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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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고급 세단 ‘레전드’.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레전드는 1986년 미국에서 ‘아큐라’라는 브랜드로 출시돼 널리 알려진 차다. 혼다의 정신과 기술력이 ‘전설’로 남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레전드라 이름 붙여졌다. |
혼다, 어코드 V6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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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어코드 V6 하이브리드’. 이 차는 일반 어코드 3.0 엔진에 모터를 추가 장착했다. 엔진 출력을 255마력까지 낼 수 있고, 모든 엔진 회전 영역에서 최고수준의 토크를 낼 수 있다. |
랜드로버, 뉴프리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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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SUV인 랜드로버의 ‘뉴프리랜더’. 프리랜더는 1997년 프랑크푸르트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랜드로버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랜드로버는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한 세계적인 브랜드다. |
재규어, XJ 3.5 L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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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럭셔리 세단 ‘XJ 3.5 LWB’. 영국의 자존심 재규어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뉴 XJ시리즈의 하나다. 미국 포드자동차로 넘어갔지만, 재규어는 여전히 영국왕실의 의전차량으로 쓰이고 있다. |
닛산, 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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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선보인 컨셉트카 ‘XMT’. XMT는 크로스오버형 컴펙트 SUT다. 쌍용차는 컨셉트카 5대를 선보였다. 국내 완성차업체 중 가장 많은 수. |
현대,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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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신형 ‘그랜저’. 그랜저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이다. 다음 달 중순부터 양산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 |
GM대우, 라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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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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