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극의 흐름을 바꾸어놓은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작품.
전통적인 사실주의극에 반기를 든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
블라디미르, 에스트라공의 무의미한 듯 의미가 무거운 대화 그래, 사람은 말을,
글을, 잃으면 죽음이 아닐까?....그냥 이루마의 피아노곡을 얹어 본다.....
이 음악 또한 만국공통어니까...내맘대로 해석..ㅎㅎ - 뎀 -
출처 : 5060 그집앞헌책방 예동(霓童)
글쓴이 : 데미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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