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홰

시대를 초월한 명화에서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고통

cassia 2007. 11. 23. 08:08
    세계의 명화

    이름 난 예술가들에게 공통점이 많지만 그 중 특이한 공통점이라면 정신적인 질병에 시달린

    예술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혹자는 그들에게는 그 정신적인 고통을 가진 재능을 예술로 승화

    시켰으리라고 합니다. 얼마 전 국내 소식에 의하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연예인'에게 巫病이

    있는데 이 무병이야 말로 사람들이 가진 '끼'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끼'를 펼칠 수 있는 멍석이 있어서 보기 좋게 풀린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

    하고 아깝게 사라져(자살?) 가는 사람도 많았지요...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진 자기만의 독특한

    기질을 자기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바로 교육일 터인데...

    결~ 또 말이 많아집니다...ㅎㅎ

    저 역시 재능도 없으면서 착각의 늪에서 용케 헤어 날 수 있엇던 것은 '책'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다행히,...글을 읽을 수 있 있고 두런두런 이렇게 군절 거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옛사람의 자취를 따라 가 보면서 지금의 자신도 돌아 봅니다..

    가당치도 않지만,..ㅎㅎ 슬라이드 쇼 보기 클릭하시면 엮인 이야기까지 보여요..^^*- 결 -






    자화상으로 본
    고통의 방정식


    세계의 명화

    시대를 초월해 감동을 주는 세계 각국의 명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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