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꿈으로 와서 - 용혜원 그대는 꿈으로 와서 - 용혜원 그대는 꿈으로 와서 - 용혜원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쁜때나 슬플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도 뛰어.. 시와 憧憬 2005.04.15
마음에 지다...... 떠나고 싶다.. 떠나고 싶다,... 시도때도 없이 졸라대는 마음에 지면 어디 가고 싶은데,...? 물어봅니다.... "........" 갈 곳이 없습니다... 아니 갈 곳이 없는게 아니라 갈 곳을 모르고 있다고 해야 겠지요.... 참 오래 살았다 싶으다가도 가끔 이렇게 생각에 갇히면 어이가 없습니다.... 아는것도 너무 없고,.... 바람의 홰 200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