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憧憬

내가 만들어 가는 길...

cassia 2005. 4. 22. 02:36



내가 만들어 가는 길...


이 아니라면...
내가 가는 그 순간부터...
길이 만들어 지는 거야...

저히 갈 수 없는 길도...
천천히..
다리를 놓으면..갈 수 있어..
내가 가기로 한 그 순간부터...
길은 생기는 거야...

든 것이...
무너지는 듯해도....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내가 가는 그 순간부터...
불능은..가능이 될 수 있어...

히...
나의 인생은....
오직 나만이 ...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지...

인생은...
결코 불가능 하지 않아....
은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 도전들은 내가 만들어 갈 수 있기에....
인생은 멋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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