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모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아쉬움에 열정적인 두 총무의 아낌없는 이슬과 간식의 권유로 과식한 배꼽시계는 뻑뻑해 지고,
역시나 두 총무의 솔선수범에 따라 좁은 통로에 나서서 모모두 열심히 체조를 합니다.
기사님의 흥겨운 음악선물에 맞추어서 자기 편한대로 체조를 해야 했습니다. .....ㅎㅎ~
모두들 체력 짱...
용궁사에서,
22일의 초파일 준비가 한창이라....
헐~
기원하는 이총무 옆의 묘령의 여인...??
전혀 모르는 관광객입니다. 우연히 합장하는 박자가 맞아 떨어진 듯...
춘원 이광수님의 詩...
20180515 부산 화동37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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