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 동시’ ← 클릭해 보세요..^^*
가끔은 어린날의 추억이 삶의 힘듦을 잊게 해 주기도 하고
삶의 새로운 의욕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합니다. 그 땐 그랬지~~하는
아련한 그리움이 주변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 주기도 하지요.
어쩌면 '동시'는 어른들에게 더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뎀 -
▲ 동시 선정위원들이 연재할 동시를 고른 뒤 꽃 앞에 모였다.왼쪽부터 시인 김용택 신현림 신형건 이준관 이상교 박두순 정두리 최승호씨와아동문학평론가 김용희씨. 사진기를 들고 있는 어린이는 신현림 시인의 딸이다. - 전기병 기자 gibo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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