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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해 아듀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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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2008년 새해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 새해를 맞는 국내외의 모습들을 담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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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이라 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새해에는 주는 사랑에 인색하지 말 것이며, 오는 사랑에 대하여도 자(尺)로 재려 들지 않고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 반겨 맞이 하겠습니다
한해를 보내며 아쉬움이야 많지만, 다가올 시간이 오늘이란 선물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새 날을 맞이 하여 기쁨도 슬픔도 사랑으로 주고 받고 싶습니다. 예동님들,
가는 해 배웅하고, 오는 해 마중해서 우리 함께 새해 福 많이 지어 나누어요..^^*- 뎀 -
It's Time To Forget / Claude 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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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늘 푸른 예동(霓童)네 *^^*
글쓴이 : 데미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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