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憧憬

cassia 2007. 5. 19. 12:38

엄마야 누나야 / 이성원노래

 

 

 

 

 

 

'시와 憧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가 자라는 이유  (0) 2007.05.20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0) 2007.05.19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0) 2007.05.17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0) 2007.05.17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0) 200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