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뜨겁다고? ,..
그렇다면 몸의 온도도 높여서 날씨하고 맞짱뜨자~!!
)
아이구 아직도 청춘인데
와 이리 몸이 말을 안 듣노?..히히히.^^*
일학년 때에는 빙글빙글 잘도 돌렸는데
화면에서 보이는 아(이)들 처럼 출 것 같은데
당최 몸이 말을 안 듣네...
호래이같은 쌤은 보고 계시는디,..ㅎㅎ
)
에라,..얼굴에 철판을 깔고 신나게 흔들어 보자,..
아~! 재밌다,..사람들은 이래서 춤을 추나 보다,..
따라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앉아 있는 것 보다는 좋다,..^^*
따라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앉아 있는 것 보다는 좋다,..^^*
)
어라~!..
저 동작은 또 뭐지?
소싯쩍에 많이 했던 동작인디...
)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따라 하는 모습이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마음 그것이야 말로
우리 친구들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보석 아닐까요?
)
그래,..
노래라도 크게 부르자!!
쌔임 말씀에 노래를 크게 부르면 이 또한 마음의 스트레칭이 되어
마음이 쭈~ㄱ 쭉 늘어 날지도....^^*
)
아~! 이 별이야...
내 별도 찾아보자,....별을 찾아서 반딧불 도서관에 왔습니다.
반짝이는 눈동자들,...
별은 여기에도 있네요...영롱한 별...^^*
)
정말 신기해,...
오늘 밤 하늘 한번 올려다 봐야겠다...
저 별에는 무엇이 살까?
)
별들의 이야기가 너무 슬퍼,...
이렇게 슬퍼서
밤마다 별은 그렇게 별똥(流星)이 되어 떨어지나 봐....
)
맞아!...
저 별이야...
일년 내내 별들의 등대가 되는 별,....
)
이젠 정리를 해야지,...
열심히 마음에 입력을 합니다...^^*
)
과학시간 '별을 찾아서'-중앙초등학교 반딧불도서관에서
)
보건교사 교생실습중(050714 목)
첨보는 누나같은 선생님이 그저 신기하기만,...
공부보다 선생님의 보이는 것?들에 더 관심이 많은
우리는 열한살의 꿈많은 나무,...
내 꿈이 열매맺을 그 날을 위해,... -未完-..
도서관, 교실(050714)..-semi's-
김세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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