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언제 봐도 서러운 할미꽃,...
하얀 은발이 아름답다는 것을 할미꽃은 모릅니다..
그저,
사는 것이 무거운가 봅니다...
'풀꽃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진난만한 개구장이를 닮은 미나리아제비 (0) | 2005.04.28 |
---|---|
우리를 축복하는 황매화 (0) | 2005.04.28 |
민들레의 '덕' (0) | 2005.04.24 |
배꽃밭을 걸어 보시렵니까? (0) | 2005.04.23 |
서울올림픽 감동을 봄꽃으로... (0) | 200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