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나태주
그대, 오늘
볼 때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반갑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이 그러하듯이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
'시와 憧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성복, 「시에 대한 각서」(낭송 김형석) (0) | 2013.04.08 |
---|---|
문동만, 「자면서도 입 벌린 것들」(낭송 문동만) (0) | 2013.04.02 |
김경미, 「봄, 무량사」(낭독 채세라) (0) | 2013.03.25 |
문정희, 「먼 길」(낭송 황혜영) (0) | 2013.03.04 |
[시조] 연필을 깎다 - 오종문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