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박2일의 센티멘털 추억의 노래들

강호동과 그 졸개들이 펼친 1박2일의 센티멘털 추억의 노래들...

지지난 주에 이어 2주동안 1박2일에서 정말 듣기 힘들었던 곡들이 흘러나왔습니다. "배철수의 7080"에서도 몇 차례 나오긴 했지만 그렇게 감명을 받았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그리고 그것을 애서 찾아서 들을려고 하지않았던 그 노래를..... 강호동과 그 졸개들의 활동에서 그나마 추억을 살리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단풍이 깃든 가을의 여행길에서 우리 때만 하더라도 완행열차 안에서 ....... 하지만 그 당시는 케세트 구하기가 무척 힘?었던 시기였던지라.. KBS2방송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그 노래를 듣고 싶은 신 분은 아래를 하나씩 클릭하시면 동영상까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글은 옮긴 글입니다. 이 가을에 들을 만한 노래가 없을까 하면서 검색하다 찾은 글입니다. 별로 선호하는 프로가 아닌데다가 저녁준비 시간이라 남격만 보고는 1박2일은 시청하지 않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이 장정?들이 뽑아올린 노래는 화제가 되고 있기에 찾아 보니 좋아했던 노래들이라 반가운 마음에 올려둡니다. 보기(듣기)쉽게? 재편집했습니다. 11월 1일입니다. 달력을 넘겼습니다. 어제같지 않습니다..ㅎㅎ. 새벽에 새벽이혼저         제목클릭 하십시오.^^*     01. 산울림_너의 의미      02. 김동규_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03. 홍성민_기억날 그날이 와도      04. 유재하_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05. 이문세_시를 위한 시      06. 부활_사랑할수록      07. 이선희_갈등      08. 높은음자리_바다에 누워      09. 바닷새_바다새      10. 양희은_한계령      11. 김광석_바람이 불어오는 곳      12. 조용필_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3. 전영록_종이학      14. 최호섭_세월이 가면

출처 : 새벽산책 시와 그리움

글쓴이 : 새벽(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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