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邦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cassia 2007. 5. 12. 04:52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이미지 邦'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인,...  (0) 2007.05.22
동자승  (0) 2007.05.22
차 한 잔  (0) 2007.05.12
꽃병,..& ....  (0) 2007.05.06
그냥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0) 2007.04.22